강북도 반전?! 규제풀린다는 기대감으로 매수심리상승! 이번에 오세훈 시장의 당선 이후 재건축 사업의 걸림돌이었던 안전진단 규제가 완화될꺼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남에서 강북권까지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아파트 매물의 수요와 공급의 비중을 나타내는 매매수급 지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이후로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자체는 많지 않지만 신고가가 경신되는 거래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의도와 목동 등 2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에서는 막판에 매수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