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 장단점
배민커넥트 장점
- 콜이 많고 건당 평균단가(급여)도 무난하다.
- 배달중 콜을 또 받을수있다.
- 점심,저녁시간에 추가요금이 많이 붙는다.
- AI추천과 일반배차모드중 선택해서 할수있다.
- 어플의 편의성이 좋다.
- 지급내역을 볼수있어 좀 더 믿음이 간다.
- 산재보험혜택을 받을수있다.
- 추천코드로 첫가입후 배달을 하면 2만원이 추가로 정산된다.
배민커넥트 단점
- 먼거리를 많이 준다. 픽업할곳까지의 거리가 일직선으로 체크되서 실제배달보다 더 먼거리도 많다.
- 한 주당 20시간의 시간제한이 있다.
- 산재보험을 무조건 가입해야한다.(3200원가량)
- 배달을 시작하려면 안전교육영상을 이수하고 배달승인을 받아야한다.
쿠팡이츠 장점
- 도보배달을할경우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 배차가 온다
- 배달단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수있다
- 현위치 기준 자동배차로 초보자도 쉽게 가능하다
- 산재보험료가 따로 없다(월 1242100원이상 급여발생시 산재보험가입)
- 안전교육이나 배달승인의 절차가 없어서 쉽게 접근할수있다
쿠팡이츠 단점
- 급여지급이 월 1회로 정산이 느리다.
- 콜이 많지 않다.(생각보다 많이 없는듯..)
- 가맹업체가 별로 없다.
- 배달은 무조건 1개씩 가능하다.
둘다 부업으로 하실꺼라면 추천하지만 주업으로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각 업체에서 구할수있는 보온가방이나 헬멧등을 판매하지만 따로 구입하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도보로는 솔직히 돈이 안되기 때문에 자전거 혹은 전기 자전거등으로 배달하는걸 추천합니다.
자동차를 배달수단으로 사용하는건 별로인듯 합니다. (차로 배달해보신분들 평이 안좋아요)
따로 구입하면 평소에 그리고 추후에도 사용할수 있고
먼거리,언덕등으로 힘들 경우 전기자전거도 추천합니다.
필요없어질 경우 중고로 판매해도 되는 부분이라 가격부담은 적은편이라 생각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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